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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보다 가톨릭에 더 가까운 프로테스탄트들
사라 에크호프 질스트라  |  Sarah Eekhoff Zyl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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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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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rry ehrmann/flicker

1517년, 마르틴 루터는 두 가지 혁명적 사상에 목숨을 걸었다.
칭의는 오직 믿음에 달렸다는 ‘솔라 피데’Sola Fide와, 성경만이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실천의 궁극적 권위이며,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 교회 지도자나 전통의 지도는 필요치 않다는 ‘솔라 스크립튜라’Sola Scriptura가 그 둘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에 못 박은 95개조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종교 분열의 하나를 일으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500년이 지난 지금, 루터의 유산은 세계 그리스도인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5억 6000만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인)로 성장했다.

그런데,
많은 개신교인들이 루터에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 미국 개신교인의 절반(52%)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선행과 믿음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퓨 리서치 센터가 최근 발표한 두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더하여,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수치는 서유럽에서도 달라지지 않는다. 루터의 독일에서 개신교인 61퍼센트가 구원받기 위해 선행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장 칼뱅의 스위스에서는 57퍼센트, 아브라함 카이퍼의 네덜란드에서는 47퍼센트의 개신교인들이 그렇다고 믿는다.

“사실, 노르웨이—이 나라에는 구원은 오직 믿음에서 온다고 믿는 51퍼센트의 개신교인이 있다—를 제외한 서유럽의 모든 국가에서 ‘솔라 피데’를 믿는 개신교인은 소수”라고 퓨 리서치는 발표했다. (이 연구를 위해, 퓨 리서치는 ‘솔라 피데’를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필 것은 오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솔라 스크립튜라’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이 필요로 하는 모든 종교적 가르침을 제공한다”로 정의했다.)

현재 유럽의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약 절반은 두 종교는 “다르기보다는 비슷하다”고 말한다. 두 종교그룹의 단 1/4만이 둘은 “비슷하기보다는 다르다”고 말한다.

가톨릭의 박해를 피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이 세운 미국에서도, 현재 절반 이상(57%)의 개신교인들이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르기보다는 비슷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두 종교가 완전하게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안다. 성인들에게 개신교를 자신이 표현대로 정의해 보라고 하자, “가톨릭이 아니다”(32%) 또는 “일반적인 기독교”(12%)라는 말을 많이 썼다. [전문 보기: 마르틴 루터보다 가톨릭에 더 가까운 그리스도인]

 

Sarah Eekhoff Zylstra, “500 Years After Reformation, Many Protestants Closer to Catholics than Martin Luther” CT 2017:8.31; CTK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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