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대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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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대한 소명
  • 사라 에크호프 질스트라
  • 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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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조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삶을 선교에 바치기로 서약하고 있다

올 가을 처음으로 “어바나 스타일” 중국선교 컨퍼런스에 1200명의 청년들이 모였을 때, 300명이 전임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약했다. “이것은 역사적인 순간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든 콘웰 신학교 윌슨 센터의 세계선교부 이사 데이비드 로는 말했다. “선교 현장과 중국 앞에 많은 문제들이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인가 행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 모임은 “중국 특유의 역동적 리더십 아래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교회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로잔운동 청년지도자 모임의 나나 요 오페이 아우쿠 쿠는 말했다.태국에서 개최된 이 컨퍼런스 ‘미션 차이나’는 2030년까지 2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겠다는 비등록교회 운동의 일환이었다. [관련 기사: 2016년 1/2월호 “차세대 대규모 선교 운동은 ‘메이드 인 차이나’”] 아직 법적 지위를 획득하지 못한 이들 교회의 야심찬 목표이다. 그리고 이번 여름, 사립학교에서 표준 중국어 만다린을 가르치기 위해 파키스탄을 방문한 중국 청년 두 명이 이슬람국가IS에게 납치되어 죽임을 당한 사건이 이 목표의 장애가 될 수도 있다.이 사건 때문에 중국은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서아시아 쪽으로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지도자들은 작년 파키스탄 비자를 발급받은 7만 명의 중국인들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러나 무신론 중국 정부 역시 기독교 수출을 원치 않는다. “중국 당국은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했습니다.” 중국 종교 전문가이며 퍼듀 대학교의 교수 펜강 양은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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