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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하나님의 긍휼을 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서정인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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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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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한국컴패션 컴패션은 1991년, 한국의 경제성장을 축하하며 41년 동안의 한국 어린이 양육 활동을 마치고 철수했다. 그리고 2003년, 한국은 10번째 후원국으로 컴패션 사역 동참에 동참했다. 컴패션의 계기가 된 나라, 컴패션 1호 수혜국이던 한국이 컴패션 안에서 처음으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주어(“한국컴패션”)를 바꾸어야 한다. “한국 교회와 한국 후원자들”로. “한국 교회와 한국 후원자들의 헌신으로” 한국컴패션은 극심한 가난 가운데 살고 있는 25개국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후원국 한국의 교회로 이 사역은 완결될까? 아니다. 컴패션 사역의 또 하나의 기반은 현지의 지역교회들이다. 어린이를 가르치고 양육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는 사역은 교회가 수행해야 할 여러 사명 중에서도 핵심 사역에 속한다. 물론 이 모든 활동에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어린이와 부모를 존중하는 기본자세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 있으며, 또한 국제컴패션 전문가들을 통해 개발된 수많은 지원—전인적 양육 커리큘럼, 인력 훈련 프로그램 및 시스템, 비적대적 옹호활동 등—이 함께한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현지 사역자들과 교사들 곧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우리가 현지에서 만나는 교회다. 에콰도르 과야킬의 흉흉한 우범 지역 한복판에서, 예닐곱 살 아이들에게서 칼로 위협받으면서 일찍부터 마약에 물든 어린이들을 모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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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서정인#긍휼#구제#기부#베풂#성탄절#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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