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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적 성탄예수 탄생 이야기에서 성령의 일하심 기억하기
존 D. 위트 블리엇  |  John D. Witv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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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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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LOGY 우리의 크리스마스카드, 캐럴, 말구유 아기 예수 장식은 크리스마스 스토리의 여러 등장인물들을 기뻐하며 이야기한다. 크리스마스 가장행렬에도 다양한 배역들이 출연한다.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 예수; 천사들과 목동들과 동방박사들; 그리고 심지어 엘리사벳과 사가랴, 시므온과 안나도 등장한다. 그런데 성탄 이야기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참여자가 있다. 바로 성령이다. 이러한 성령의 누락은 특히 우리의 음악에서 눈에 잘 띈다. 목동들, 동방박사, 천사들, 마리아, 요셉, 그리고 아기 예수에 초점을 맞춘 캐럴은 많지만, 성령이 하신 일을 노래하는 캐럴은 거의 없다. 이 누락이 놀라운 까닭은, 누가복음이 매우 오순절적인 크리스마스 비전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는 다른 여섯 등장인물—세례 요한(1:5), 마리아(1:35), 엘리사벳(1:41), 사가랴(1:67), 시므온(2:25-26), 그리고 나중에 바로 예수님(4:18)—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령의 참여를 증언한다. 오순절 성령강림을 상세하게 기록한 저자임이 분명하지만(사도행전 2장), 누가는 그 사건을 성령의 데뷔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누가는 크리스마스 전체 드라마를 전적으로 삼위일체적인 것으로 그려낸다. 곧 그는 구유에서 태어난 성자 하나님, 그를 보내신 성부 하나님, 그리고 또한 성탄 드라마의 여러 중요한 시점에서 신비롭게 활약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누가는 성령에 관한 기록자일 뿐만 아니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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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펜타코스타#성탄절#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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