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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영적 대각성?!
정지영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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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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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종말 다이애나 버틀러 배스 이원규 옮김 KMC 정확히 10년 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개신교회들은 갖가지 행사로 떠들썩했다. 교회성장은커녕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사회지표를 통해 한국 교회가 곤두박질하기 시작했다는 경고를 듣고 위기감이 고조되던 즈음에 맞았기에, 이를 계기로 일종의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바람이 간절했다. 그러나 알다시피 그해, 이듬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올해 다시 한국 교회는 개신교회 존재의 기원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다시 여기저기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이 치러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일말의 변화의 조짐은커녕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주간 즈음에는 한국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가 세상으로부터 질타를 받는 부끄러운 일까지 벌어졌다. 정확히 작년, ‘이게 나라냐!’를 외치며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와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일으켰고, 그 결과 이제는 ‘이게 나라다!’며 나라 전체가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이게 교회냐!’는 탄식으로 암울하기만 하다. 가을 하늘이 우울한 소식들로 잿빛으로 보일 이때, 주목받는 종교학자 다이애나 버틀러 배스는 제4차 영적대각성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더 놀라운 것은 그나마 영미 복음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새로운 칼뱅주의나 다수 세계에서 확산 중인 오순절 교회 이야기가 아니란 것이다. 그녀는, 20세기에 시작된 하나님에 관한 교조적 믿음을 강조했던 믿음의 시대가 가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성령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하비 콕스의 주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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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교회개혁#교회의 종말#다이애나 버틀러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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