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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 학교들에게 유학생은 이 땅과 천국의 보물
사라 에크호프 질스트라  |  Sarah Eekhoff Zyl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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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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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튼 아카데미는 그 165년 역사의 대부분이 기숙 학교였다. 1980년대에 폐지됐던 이 학교의 기숙 시스템이 2006년 가정 홈스테이 방식으로 다시 도입됐다. “마침 중국이 1, 2년 전에 학생 비자를 시작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복지 및 교무 담당 교감 브렌다 비스하노프가 말했다. 유학생을 받은 첫해에 시카고 인근에 있는 이 기독교 고등학교에는 외국인 학생이 두 명 뿐이었다. 한 명은 중국 유학생, 다른 한 명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학생이었다. 최근 들어 이 학교의 유학생 수는 8명에서 16명으로, 그리고 다시 37명으로 늘었다. 이내 휘튼 아카데미는 유학생 수가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 그래서 이 학교는 유학생들을 다른 기독교 학교들에 배치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그 유학생의 대부분-올해 입학한 유학생 60명 가운데 45명 포함-이 중국 출신이다. 이 같은 성장이 전국적인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국제교육연구소(IIE)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2016년 사이에 외국인 고등학생 수는 세 배 이상 증가했다. 2016년도 유학생의 거의 3/4이 F-1 비자(졸업 때까지 유효)로 입학했다.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었다(58%). 경쟁이 치열한 자국 교육 제도에 환멸을 느낀 중국인들이 자녀를 미국에 보낸다고 비스하노프는 말했다.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녀를 미국에 있는 대학에 보낼 여력이 생긴 부모가 더욱 많아졌다.그리고 중국인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 교육을 받으면 대학 진학이 더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녀를 더 일찍 유학 보내기 시작했다. IIE에 따르면, 공립 고등학교는 J-1 비자(1년 유효)만 허용하기 때문에, F-1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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