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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들”과 함께하기에는성경의 필터링이 필요하다
이문식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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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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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영화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출연
 

영화 신과 함께〉 가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했다. 같은 제목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한마디로 ‘판타지 신파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의 흥행으로 동시 제작된 2부도 흥행 성공을 거의 예약한 상태이다.

왜 이 영화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도 이처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그 부제가 “죄와 벌”이듯이, 이 영화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보편적 감정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범할 수밖에 없는 죄의 문제를 (신파조로) 다루고, 또 그것에 관한 저승에서의 벌과 “업보”를 다루면서, 보편적 정의에 관한 문제를 그 나름의 방식으로 호소한다. 또 인간의 원초적 정서라 할 수 있는 ‘효’를 정면으로 다루는 이 영화는, 신자유주의 체제 속에서 극도로 이기적인 삶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젊은 세대들로 하여금 그들의 무의식에 내재되어 있던 ‘불효자—자아’를 직시하고 반성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후기가 단순한, 그러나 직설적으로 명료하고 거부할 수 없는 이러한 명제로 채워지는 까닭이다: “착하게 살자.” “부모님께 효도하자.”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며 효도를 다짐하는 이 영화는 눈물을 흘리고 싶어도 울 수 없었던 대다수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를 촉촉하게 적시는 데 오랜만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시각특수효과(VFX)가 대규모로 투입된 판타지 그 자체에 어린아이들까지 엄청 재미있어 하게 만들었다. 국제 시장이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문 영화로서 VFX를 통한 화려한 영상을 보는 즐거움과, 동시에 마지막에 터지는 신파적 울음으로 말미암아 정서적 보상도 톡톡히 베푸는 특성을 가졌으니, 말하자면 이 영화는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아마도 이런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 영화가 역대 흥행 2위를 넘어, 1위도 넘보는 이변을 일으켰다고 분석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는 단순히 재미로만 보고 넘기기에는 어딘지 꺼림칙한 불편함이 있다. 이 영화에 짙게 깔려 있는 무속적 내세관과 재해석해 놓은 민속 신 캐릭터들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가 오늘 한국의 수많은 대중에게, 더 나아가 동양인들이나 세계인들에게 쉽게 무의식적 동의를 일으키는 이 현상은 또 무엇일까? 우리 그리스도인은 새삼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편의 영화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진 도전과 인지부조화 앞에서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무시하고 경시해 온, 그렇지만 우리가 그러는 사이에 시나브로 현대인의 무의식에 깊이 파고들어온 이 무속적 내세관을 한번 깊이 들여다보고 성경의 빛으로 조명해 볼 필요를 강하게 느낀다.

   
 

무속의 세계관 또는 내세관

한국의 무속사상에서 사후의 인간은 혼과 백으로 나누어진다. 사망 후에 혼은 유계幽界로 가고 백은 땅으로 가서 흩어진다. 그런데 이 혼이 한을 품고 현세에 방황할 때, 귀가 되어 재앙이 그 집에 임한다. 신과 함께에서 동생 수홍(김동욱)은 군대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억울하게 죽어 한과 원이 가득한 귀신이 된다. 무속에서는 이런 귀신을 자연신自然과 구별하여 사령신死靈이라 부른다. 무속에서 “천지신명이시여 일월성신이시여 비나이다 비나이다”라고 할 때, 이 신들은 자연을 신격화한 것이거나 자연에 내재한다고 믿는 정령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것으로서, 일종의 자연신 숭배를 표현하는 것이다. 반면에 사령신에는 국가나 촌락공동체 씨족의 시조나 조상의 영이 포함되는데, 이것이 인간신 곧 사령신 숭배인 것이다. 대체로 후손들은 조상의 영이 유계에 가도록 잘 섬겨야 집안이 평안하고 후손이 무병장수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조상신 숭배를 행하는 것이다. 반면에 여귀, 잡귀雜鬼, 객귀客鬼는 유족이나 후손이 가족신으로 모시지 못한 것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한과 원을 풀지 못해 유계에 가지 못하고 현세를 떠도는 원통한 귀신, 원귀寃鬼가 되어 저주와 재앙,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신과 함께에서 군대에서 비명횡사하고 그 시신조차도 유기된 수홍의 영이 이런 원귀로 형상화 되었다. 이 원귀의 원한 때문에 현생과 저승마저도 뒤틀리는 장면은 이러한 무속적 내세관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와 같은 귀신의 재앙에서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무당이라는 영매를 통하여 원귀들의 원과 한을 풀어주거나, 또는 무당의 ‘몸주’를 통하여 이들을 쫓아내는 것이다. 보통 이런 무당의 몸주로는 특별히 영험하거나 힘이 있는 존재로 여겨지는 사령이 들어서는데, 주로 영아의 사령과 처녀총각의 사령이 들어선다. 그리고 특출한 인물의 사령은 앞날을 예언하고 재앙을 막는 영험한 귀신으로 숭배되는데, 조선 초에는 억울하게 죽은 고려의 마지막 장군 최영의 영을 몸주로 받은 무당들이 성행하였고 조선말에는 임경업 장군의 영을 몸주로 받았다고 주장하는 무당들이 성행한 것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신과 함께에서는 원귀의 원한을 풀어주고 수홍의 영을 저승으로 순탄하게 인도하여 현생과 저승의 질서를 회복하는 역할을 특이하게도 저승자사 변호사 강림(하정우)이 하고 있다. [전문 보기: 그 신들과 함께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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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출연했던 하정우, 차태현이 모두 기독교 신자죠.
종교다원주의(WCC)가 심각한 한국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는
전생. 업보. 윤회라는 거짓말로
인간,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합니다.

장애인분들에 대해, 전생에 악행을 많이 저질러서
장애인으로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입니다.

(2018-03-24 07:23:20)
...
힌두교. 불교는 '쿠마리' '차우파디'로 여자아이들을 학대합니다.
귀신내림을 받은 무당은 부처를 믿습니다.
그래서 점을 치러 오는 사람들에게 절을 지으라고도 합니다.
스님은 귀신들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당이 되라 합니다.
성철스님도 사탄이라 고백한 부처는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병으로 죽었습니다.

(2018-03-24 07:22:46)
...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성관계를 하는 천국을 보상으로 걸고
살인을 명령한 무함마드, 53세에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강간한 무함마드는
열병은 지옥의 열기에서 오는 것이라 하고 본인이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2018-03-24 0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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