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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 한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도대회”그리고 지극히 작은 나를 잊지 않은 그를 보내며
조동진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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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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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TE 사진제공 : 조동진 나는 빌리 그레이엄 한국 전도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책임을 부여 받고 그와 동역하는 특권을 누렸다. 한국에서의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는 세계 최대의 전도대회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미국 휘튼 대학교 빌리 그레이엄 센터에는 지금도 그 때의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후 그와 나는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빌리 그레이엄은 1974년 로잔 세계복음화국제대회 준비회의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었고, 나를 제3세계 대표로 초청하였다. 그리고 그 셋째 날 회의에서 그는 나를 의장으로 지명하였다. 그레이엄은 또한 그 준비회의와 동시에 열린 애틀랜타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첫날 나를 강단에 오르게 하더니 10만이 넘는 군중 앞에서 나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도대회의 기획 총무였다”고 소개하고는 내게 특별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리는 이제 빌리 그레이엄을 하나님 나라로 보냈다. 세계를 위한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그는 20세기 최고의 전도자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남으로 그의 일생을 기념하는 사업이 우리에게 남겨졌다. 하나님 말씀의 전도자로서의 그의 삶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는 그와 함께 한 복음전도의 동역을 기억하며, 그가 아름다운 말씀의 전도자로서의 생을 잘 마치고 하나님 나라로 향한 것을 기뻐한다. 우리는 이제 함께 그의 전도자로서의 삶을 회고하며, 배우며, 그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CTK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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