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과 언론 [구독자 전용]
상태바
그레이엄과 언론 [구독자 전용]
  • A. 래리 로스 | Larry Ross
  • 승인 2018.0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레이엄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 세상에 전하기 위해 주류 언론과 어떻게 협력했나

BEHIND THE SCENES 복음을 위해서하면: 1966년 빌리 그레이엄이 영국 런던에서 “종교”에 관하여라는 TV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빌리 그레이엄의 사역 기간은 60년이 넘는다. 그는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현장의 청중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수는 19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억 1500만 명에 이르렀다. 미디어를 통해 그의 복음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전 세계에 걸쳐 수십억 명이 넘는다. “종교”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이라는 말처럼, 그레이엄은 신앙과 문화의 교차점에서 끊임없이 복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를 항상 상황에 적합하게 맞추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대의 개인적, 사회적 문제에 적용됨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모든 방법을 모색했고, 라디오ㆍ텔레비전ㆍ영화ㆍ위성ㆍ인터넷 등 그 어떤 형태의 기술이든 혁신적으로 사용했다. 어떤 미디어 상황에서도 복음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피력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그레이엄의 사역을 구별 짓는 여러 특징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항상 언론을 포용하는 정책을 폈으며, 그래서 전도 집회의 청중을 넘어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각종 인쇄 및 전자 매체들이 그레이엄의 메시지를 눈에 띄는 뉴스로 담아냈다. 복음주의 기독교의 공식 대변인이 부재한 상황에서, 그레이엄은 오랫동안 그 원로 대변인으로서, 또 언론이 복음주의와 기독교 신앙에 관한 이슈를 다룰 때는 꼭 찾아가야 하는 권위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나는 우리 사역의 성공이 홍보에 의존한다거나 그 결과라고는 전혀 생각해...

정기 구독을 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