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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이들의 섬김(교회로부터 단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섬기는 지적 장애를 가진 그리스도인들
에이미 줄리아 베커  |  Amy Julia B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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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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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는 워싱턴 DC의 라르쉬 공동체 회원이다. 버지니아 알링턴의 세인트메리 성공회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정기적으로 치유기도를 해주고 있다. “이 아이는 커서 어떤 섬기는 일을 하게 될까? 빨리 보고 싶다!” 우리 딸 페니가 태어나고 몇 주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한 친구가 페니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페니는 태어날 때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그 진단 하나로 이 아이의 장래에 대해 우리가 가졌던 많은 기대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 자리에는 어두운 걱정들이 자리를 잡았다. 우리 딸이 태어나고 그렇게 처음 얼마동안, 나는 우리 아이가 누군가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워싱턴DC의 라르쉬 공동체는 이따금 행사를 연다. 앤드류 코미소(가운데)는 라르쉬의 지적 장애인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핵심 인물\"이다.그가 두 친구 메러디스 거스키와 매트 폰더를 서로에게 소개시켜 주고 있다. 친구의 말은, 꿈도 꾸지 않았던 딸아이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게 해주었다. 페니가 내게 인내와 긍휼을 가르치리란 건 이미 예상했다. 이 아이를 통해 나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나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마주하게 되리라 짐작하고 있었다. 또한 이 아이를 통해 지적,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그러한 관계로 나는 새로운 종류의 섬김에 발을 들이며 내 안의 새로운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친구에게 그 말을 듣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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