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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가 늘 하나님의 평화인 것은 아니다우리의 감정이 진정으로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때를 아는 법
마크 갤리  |  Mark G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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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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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iStock 지난 3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상업적 대리모 산업에서 복음주의자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했다. 대리모를 지지하는 한 분은 이렇게 말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또 한 분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점에서 내 맘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기쁩니다.” 이 말을 인용한 것은 대리모의 결정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고자 함이 아니다. 그리고 이 글은 대리모의 윤리성에 관한 논설도 아니다(이것은 별도의 글이 필요할 만큼 복잡한 주제이다).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이탤릭체로 표시한 말이 우리의 주의를 끄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이런 말을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사용―그리고 오용―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말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말들과 짝을 이뤄 사용될 때가 많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승낙하심을 느꼈습니다.” 이것들은 어떤 걱정거리가 있을 때나 무언가 중요한 것을 구매할 때, 또는 금전적 결정이나 심각한 윤리적 결정을 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이 모든 말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최종 판단을 내리는 법정은 바로 ‘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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