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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더욱 깊이 체험하기 위한 7가지 아이디어
J. R. 브릭스  |  J. R. B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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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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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NGAGEMENT LIGHTSTOCK 얼마 전, 나이가 지긋한 이웃 어르신이 커다란 상자를 하나 들고 우리 집을 찾아왔다. 안부를 주고받고 어르신을 집 안으로 모셨다. 상자를 가리키며 여쭈었다. “그건 뭔가요?” “오래된 성경책들입니다.” 이웃 어르신은 최근 은퇴를 했고, 집을 줄여 이사를 가려고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중이었다. 그 성경책들은 여러 세대 동안 어르신의 가족들과 함께했지만 그분은 신앙이 없었다. 어르신은 자신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전부터 교회에 다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분은 내가 목사인 것을 알고는 아마도 내게 그 성경책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 듯했다. 친절한 마음 씀씀이였다. “어르신은 성경책이 필요 없으신가요? 자녀분들은요? 가족들이 보관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아니오. 아내는 죽었고 자식들은 성경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 애들은 성경을 읽지 않아요. 나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이 성경책들을 갖다 버리면 하나님이 나를 쳐 죽이든 어쩌든 할 것 같아서 말이오.” 나는 웃음이 터질 뻔했지만, 어르신은 농담을 하는 게 아니었다. 그분은 성경책을 갖다 버리면 하나님이 벌을 주실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었고, 그 성경책은 우리 집에 남겨졌다. 우리가 나눈 대화도 내 마음에 남았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이 성경과 맺고 있는 모순 관계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다. 사람들은 이 좋은 책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실제로는 거의 읽지 않는다.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과 판매 부수는 여전히 많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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