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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를 너무 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대각성의 역사에서 기도를 다시 배우다
데이비드 R. 토마스  |  David R.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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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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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1949년에서 1952년까지 헤브리디스 제도로 알려져 있는 스코틀랜드 열도에서 누구도 생각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대각성!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루이스와 해리스 섬을 휩쓴 그 영적 각성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상한 마음과 좌절을 진실하고 열정적인 믿음으로 바꾸어 놓았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것이 서구 사회의 진정한 영적 각성으로서는 마지막이었다고 확신한다. 헤브리디스 대각성을 상세하게 기록한 책을 읽다가 나는 영적 절망에 빠져 있던 공동체가 어떻게 완전히 새롭게 변모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당시 사건을 기억할 만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스코틀랜드 행 항공권을 예약했다. 놀랍게도 나는 열한 명의 목격자들을 만났다. 현재 그들은 80대이다. 그들은 대각성의 발화점이 되었던 교회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에 동의했다. 겨울의 황량한 바깥 풍경과는 달리, 나의 새 친구가 된 그분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때의 기억을 되짚으며 온화한 기운을 발산했다. 강력한 설교를 비롯한 여러 요인들이 대각성에 큰 역할을 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은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셨을 때 일어난 각 사람의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대각성의 핵심에서 일했던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영적 자세가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을 흔들어 놓는 파괴와 좌절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 들었다. 위험과 고난을 감수하면서 절박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드린 기도가 그것이었다. 그들은 그것을 “산고를 겪는 기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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