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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또는 기사 글쓰기
송인규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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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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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이번 호 글쓰기는 제목부터 잡기가 어려워 애를 먹었다. 내 의중에 있는 유형의 글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정기 간행물의 기사”라고 하면 뜻은 통하는데, 정기 간행물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것이 마음에 걸려 그만두었다. “잡지 기사”라고 하면 지칭 범위는 줄어서 좋지만, 풍기는 어감이 그저 신변잡기 형태의 글로 오해될까봐 배제했다. 그렇다고 해서 “학술 기사”라고 이름을 붙이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몰아오는 것 같아 역시 내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짧은 글 또는 기사”라는, 다소 낯설고 어색한 제목으로 마음을 정했다. “짧은 글 또는 기사”란 정기 간행물 중에서도 잡지의 형식으로 발간되는 월간물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런 잡지는 대중을 겨냥하되 다루는 글의 주제가 마냥 대중 일색인 것만은 아닌 특색을 지닌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잡지에는 외형적으로 학술문의 형식을 갖추지는 않되 내용만큼은 꽤 쏠쏠한 기사가 실리곤 한다. 또 분량은, 누가 명시하거나 철칙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A4 용지 4~8쪽 정도를 차지한다. 여기서는 바로 이런 내용과 이런 형식의 글을 쓰는 일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묘사에 딱 맞는 유형의 글을 어떤 표현으로도 꼭 집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짧은 글’ 또는 기사 글쓰기”로 낙착을 본 것이다. 전체 과정 이런 유형의 글을 쓰는 데는 모두 여섯 단계의 과정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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