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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주민들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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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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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인 지도자들이 이주민 정착 계획을 두고 논쟁을 벌이면서, 에리트레아와 수단에서 이스라엘로 탈출한 4만 명에 이르는 아프리카인들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012년 이후 불법적으로 이스라엘 국내에 들어온, 그리스도인들이 주를 이루는 이 이주민들을 추방하고 싶어 한다. 올 봄에 이들에게 한시적 체류 자격을 부여하거나 서방 국가에 재정착하도록 권유하는 유엔의 제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수락이 지연되더니, 아예 백지화되었다. 1954년 유엔난민협약에 서명한 이스라엘이 2016년에 난민 신청을 받아들인 경우는 채 1퍼센트가 안 된다.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에 따르면, 현재 에리트레아와 수단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위험한 10개 나라에 속한다. CT/CTK 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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