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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더 무서운 사랑의 얼굴나는 적처럼 달려드는 낯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다
김지찬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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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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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나를 바꾼 말씀]No.1 창세기 32:24-32 글: 김지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최근의 「룻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생명의말씀사, 2018.3)을 비롯한 여러 저서와 역서가 있다. CTK 창간호에 “쇠풀무 땅에서는 젖과 꿀을 먹을 수 없다”를 기고하였으며, 신학과 관련한 주제로 여러 차례 인터뷰와 대담을 했다. 글씨: 임동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인 캘리그라피를 통해 세상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점점 아름답게 물들여가는 캘리그라피스트.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회장.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캘리그라피 말씀북-예수의부활」(섬김과나눔, 2018.2)을 비롯한 여러 저서가 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사랑의 얼굴 나는 적처럼 달려드는 낯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다 지난 호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를 끝으로 ‘RE-WORD 나를 바꾼 말씀’의 총 20회 연재를 마감했다. 그리고 바로 이어 CTK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며 이번 호로 ‘나를 바꾼 말씀’의 시즌 Ⅱ를 새롭게 시작한다. 시즌 Ⅰ이 그랬듯이, 시즌 Ⅱ에도 성경학자들의 삶과 믿음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이야기들과 참신하고 단단한 주석이 결합된 글들을 담아낼 계획이다. 시즌 Ⅱ는 특별히 국내 필자들의 글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즌 Ⅰ의 영문 텍스트의 손글씨 대신에 이번 호부터는 아름다운 한글의 멋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손글씨도 선보인다. 말씀의 진리와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고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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