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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인가’창간의 글에 우리 마음의 “깊은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테드 올슨  |  Ted O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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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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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인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역사적 기독교를 현 세대에 표현하려는 깊은 열망에서 탄생했다. 무시당하고 잘못 전달된 복음주의 기독교는 확신과 사랑으로 말해줄 분명한 목소리, 이 세상의 위기에 기독교가 어떤 입장에서 어떤 실효성이 있는지를 말해줄 목소리가 필요하다. 성경이 가르치고 역사적 복음주의 교회의 신경에 표현된,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모르는 세대가 생겨났다.

신학적 자유주의는 사람들의 윤리적ㆍ영적 필요를 채우는 데 실패했다. 평범한 사람이든 지성인이든 이제 어느 누구도 신학적 자유주의의 설교나 신학에 끌리지 않는다. 사변에 빠져 헤매고 있는 신학적 자유주의는 개인의 문제도, 그 개인이 속한 사회의 문제도 전혀 해결해주지 못한다.

설교자에게, 끊임없는 지혜와 능력의 근원은 진정한 성경적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평신도에게, 이 성경 곧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유일한 분에 대한 기록은 삶의 여정에서 빛이 되어줄 것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신학적 혼란에 대한 대답을 그리스도와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자신들의 권위와 능력의 근원으로 재발견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진리를 찾는 이 많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복음주의 학자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지면을 통해 경건한 학문과 현 세대의 필요에 대한 실제적 적용의 측면에서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들을 설명하고 변호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 정책을 결정하는 이들은 하나님 말씀의 온전한 신뢰성과 권위를 전적으로 인정한다. 성경이 완전 영감plenary inspiration의 교리를 가르친다고 확신한다. 이 교리는 잘못 전해져서 많은 오해를 받았다. 영감이라는 성경적 개념을 명시하는 것이 이 매거진의 목적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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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기독교의 내용을 제시하고 변호할 것이다. 우리가 강조할 독특한 교리들 가운데는 신론, 그리스도론,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이 있다. 현대 최고의 학자들은 윤리적ㆍ영적 생활에 관한 교리의 영향을 잘 알고 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이런 강조를 지지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의 일치라는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교회연합true ecumenicity을 촉진할 것이다. 성령이 주시는 연합이 없으면 외면의 유기적 연합은 실패할 것이다. 오래 지속되는 연합은 같은 믿음, 진정한 소망,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라는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영적 기초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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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정과 존속은 영적ㆍ윤리적 자질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부흥을 국가의 문제들에 대한 답으로 보는 것은 복잡한 상황에 대한 너무 단순한 해결책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신학자들은 물론 정치인들도 세계 위기에 대한 기본 해결책이 신학에 있다는 걸 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복음전도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복음전도를 권면할 것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온전한 복음 메시지의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의 계시를 현대 사회 위기에 적용할 것이다. 근본주의는 그 일에 자주 실패했다. 평신도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이 수많은 정치ㆍ산업ㆍ사회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점점 더 깨닫고 있다. 이들은 교회를 찾아 조언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력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찾고 있다. 우리는 재능 있고 헌신된 복음주의 학자들이 구체적 증거와 전략적 답안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현대 과학 이론이 종교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이런 경향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과 성경에 드러난 계시의 통일성을 제시할 것이다.

신학교 교육 3년은 학생이 사역을 준비하기에 충분한 기간이 되지 못한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훌륭한 목회자들과 학자들의 설교 자료와 목회에 대한 조언, 서평 등으로 신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현 세계정세에서 뉴스 해석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국내외 지역 사정에 정통한 통신원들을 모집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이들의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 세계의 종교 동향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적절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매거진은 역사적 신조들을 크게 강조하겠지만, 논란이 많은 교파적 차이는 피할 것이다. 다양한 교파의 특성이나 교파 내부의 문제와 갈등은 가능한 다루지 않으려 한다. 취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라면, 객관적 보도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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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비교할 수 없는 문제와 기회가 있는 시대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역사적 복음주의 신앙이 교회와 국가의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복음이 여전히 모든 믿는 이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는다. 사회 질서는 근본적으로 개인의 구원에서 그 해결책을 가장 먼저 찾아야 하며, 교회와 개별 그리스도인은 어두워지고 썩어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오늘날 믿음이 손상된 수많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바칠 신앙과 선포할 메시지를 간절히 찾고 있다고 믿고, 기독교 복음의 합리성과 효력을 보여주는 일에 헌신하려 한다. 우리는 우리와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신실하게 사랑하면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의견을 달리해야 하는 이들과도 함께, 성령만이 하나님에 대한 결정적 증언을 불러올 수 있다는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하려 한다. CT

[전문 보기: 다시 보는 ‘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인가’]

 

Ted Olsen, “‘Why CHRISTIANITY TODAY,’ Revisited” CT 2016:10; CTK 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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