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이슈 & 특집
“함께할 수 있어서 늘 감사했습니다”
김희돈  |  CT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8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CTK 10년, 함께 걸어 온 사람들  이승욱
 

   
사진 김희돈

10년 동안 CTK와 함께한 곳을 꼽자면 인쇄소를 들지 않을 수 없다.

10년간, 모두 111번 인쇄기를 돌린 곳이다. (주)에이치이피 이승욱 본부장(사진 오른쪽)은 CTK가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날, 창간호를 손에 든 첫 번째 사람이었다. 당시 직장생활 5년 차이자 신혼이었던 그에게 CTK의 출생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꽤 떨렸죠. CTK의 창간호를 찍는다는 설렘과 함께 긴장감이 컸어요. 잘 나와야 할 텐데…. 사흘간 인쇄기 옆에 바싹 붙어서 보고 또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CTK는 이 본부장이 맡은 첫 기독교 정기간행물이었다. 인쇄인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선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CTK 창간예배 때 그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현장에서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날 저희 사장님께서 점심은 우리끼리 따로 먹자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CTK가 주는 기대감의 무게가 정말로 컸습니다.”

그렇게 함께해 온 시간이 10년이다. 10년의 동반자가 되었다. 이 본부장은 수차례 CTK 10주년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가치 있는 매체가 필요한 시기에 CTK가 그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창간호가 발행된 이후, 그에게 이래저래 좋은 일들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CTK 창간 후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이 소식이 제게 찾아온 가장 좋은 일이었죠. 아이가 지금 10살이니까 CTK랑 동갑이네요.”

이 본부장은 CTK에 꼭 하고픈 말이 있다고 했다.

기회가 오면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이다.

“10년 동안 귀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늘 감사했습니다.” CTK 2018:7/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8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