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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 초대교회 스타일브라이언 라이트의 새로운 역사 연구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깜짝 놀랄 만큼 책벌레였음을 보여준다.
케일럽 린드그렌  |  Caleb Lind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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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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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T INTERVIEW iStock 브라이언 J. 라이트는 15년 전에 처음으로 공동 독서를 경험하고 나서 원문 비평 분야에 몸담고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다. 그는 필사본들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성경 본문의 세부 자료를 연구했다. 그러나 박사학위 과정을 시작하면서 라이트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주후 1세기에는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 알고 싶었다. 지도교수들은 독서에 대한 증거를 충분히 모으려면 3〜4세기까지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학자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라이트의 연구는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공동 독서 문화를 밝혀냈다. 라이트가 최근 펴낸 「예수 시대의 공동 독서」Communal Reading in the Time of Jesus는 그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다루어 매우 다양하고 저명한 학자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 현재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인 라이트가 1세기 기독교 독서 공동체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하여 신학 부편집장인 케일럽 린드그렌과 대담을 나누었다. 대부분의 성경 연구 자료는 많은 사도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교양 있는 엘리트 집단이 아니라 대개 문맹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고대 사회에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은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내 책이 특별히 고대의 읽고 쓰는 능력을 다루지는 않지만, 질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대의 식자에 관해 합의된 견해는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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