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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만이라도 휴대폰을 끄자내면의 속삭임 듣는 휴가 만끽하기
브래드 보이드  |  Brad B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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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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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전 출근했을 때, 나는 집에 휴대폰을 두고 왔음을 깨달았다. 이때 경험한 압도적인 불안은 예상을 초월했다. 마치 자녀를 잃어버린 것만큼 고통을 받은 것 같다. 하루를 휴대폰 없이 어떻게 버텨낸단 말인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번역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진정한 평안은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다.’

최근에 나는 메릴랜드의 어떤 목사님께서 놀이와 휴식의 차이점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사람은 둘 중에 하나를 더 잘하는 경향이 있는데, 휴식을 취하는 데 젬병이라 한다. 개인적인 사례를 들자면, 작년 우리 가족은 디즈니월드를 7일 동안 구경했다. 그리고 가기 전보다 더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는 날, 나는 완전히 지친 상태였다. 나는 일상의 스트레스는 피했을지도 모른다. 허나 내가 쉬기는 한 걸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는 바이다. ‘휴식은 우리 내면의 상태와 결부되어 있다.’

우리는 규칙적인 심장박동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일정한 심장박동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인정하기 다소 어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 또한 리듬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다.

   
 

크리스틴 사인Christine Sine은 “우리 모두는 규칙적 심장박동, 규칙적인 하루와 한해의 리듬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자각한다”고 기술했다.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다면, 우리는 의사를 찾아가 검사받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영적인 리듬이 생존을 위해서 신체건강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무지하다. 우리의 삶은 점점 더 하나님 세상의 리듬과는 단절되어간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를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심장박동, 즉 우리 내면의 속삭임을 듣지 못한다. 내면의 건강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성 증상을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게 된다.”

그녀의 말이 맞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장박동이자 내면의 속삭임”을 듣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분주한 것으로 우리 귀를 막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네 짐을 내려놓아라, 아이야. 나와 함께 걷자, 그리하면 네 짐이 가벼울 것이다.”

다시, 우리는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세상의 싸구려 장난감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나와 함께하길 원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

그침 없는 인내심과 참을성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속도를 늦추고, 나를 바라봐라. 나와 함께 천천히 가자.”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들은 것 같기도 하다. ‘잠깐만, 이게 하나님의 음성인가?’ 우리는 하늘을 흘깃 올려다보고는 말한다. “어? 하나님? 하나님 맞으세요? ‘천천히’라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도 전에, 우리는 휴대폰에서 새 문자 메시지 도착 알림을 듣는다. 우리는 휴대폰을 열어 이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우리 내면의 방해자가 점수를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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