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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線, 예수의 선
박윤만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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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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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나를 바꾼 말씀]No.2로마서 1:20 글: 박윤만 대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하늘깊은샘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길 위의 예수, 그가 전한 복음, 마가복음」(킹덤북스, 2017)과 「신약성경 언어의 의사소통 기술」(그리심, 2013)의 저자. 글씨: 임동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회장,「캘리그라피 말씀북-예수의부활」(섬김과나눔, 2018)의 저자. 자연의 선線, 예수의 선 ‘나를 바꾼 말씀’의 시즌 Ⅱ를 새롭게 시작했다. 시즌 Ⅰ이 그랬듯이, 시즌 Ⅱ에도 성경학자들의 삶과 믿음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이야기들과 참신하고 단단한 주석이 결합된 글들을 담아낼 계획이다. 시즌 Ⅱ는 특별히 국내 필자들의 글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즌 Ⅰ의 영문 텍스트의 손글씨 대신에 이번 호부터는 아름다운 한글의 멋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손글씨도 선보인다. 말씀의 진리와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고 분명하게 보여줄 성경학자들의 동참을 늘 환영한다.—CTK 나는 지금 내가 태어났고 대학 시절까지 살았던 그 동네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출생한 집에 교회가 세워졌고 고향이 내 목회지가 되었다. 지금은 교육열이 높고 “잘 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옛 우리 동네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마을에 자동차가 들어오면 아이들이 다 나와 구경하던 그런 시골이었다. 동네는 나지막한 산을 배경으로 그 아래 자락에 형성되었다.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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