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우리, 복음주의를 보다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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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우리, 복음주의를 보다 [구독자 전용]
  • 데이비드 R. 스워츠 | David R. Swartz
  • 승인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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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너머에서, 세계 복음주의 공동체를 보는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다

1980년대, 미국의 기독교 우파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그때부터 외부의 관찰자들은 너나없이 미국 복음주의를 미국 정치의 렌즈를 통해 파악한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미국학 교수인 멜라니 맥알리스터는 미국 바깥에서 미국 복음주의를 바라봄으로써 이에 관해 더 폭넓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이집트와 남아프리카, 콩고, 수단에서 미국 복음주의 선교 사역과 인도주의 활동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그녀는 제대로 복음주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신간 The Kingdom of God Has No Borders(국경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맥알리스터는 글로벌 렌즈로 미국 복음주의 역사의 지난 반세기를 들여다본다. 애쉬베리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이자 Moral Minority: The Evangelical Left in an Age of Conservatism(도덕적 소수: 보수주의 시대의 복음주의 좌파)의 저자 데이비드 R. 스워츠가 맥알리스터와 대화를 나누었다. The Kingdom of GodHas No Borders_Melani McAlister_Oxford University Press(2018.8) 글로벌 렌즈를 통해 본 미국 복음주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정치적으로 복잡하고 인종적으로 다양한 복음주의를 보았습니다. 글로벌 참여global engagement를 통해서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때로는 보수적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진보적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글로벌 참여를 통해서 복음주의자들의 정치적 기초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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