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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반대, 진정한 이유 찾기‘로 대 웨이드’ 판례에 대한 반대와 낙태 반대는 분리해야 한다.
매트 레이놀즈  |  Matt Reyn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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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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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요즘 프로-라이퍼들pro-lifers은 희망에 들떠있다.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은퇴함에 따라, 우리는 정치적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잘하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다. 어쩌면 정말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케네디의 공석을 브렛 캐버노 판사가 채운 다음에 로Roe 판례를 폐기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와 보수적인 동료 대법관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아니면 현 대법관들이 이 낙태 판례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우리가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두고 내기를 하고 있는 이때, 얼핏 보면, 좀 유별나 보이는 경고의 소리가 하나 들린다. 프로-라이프 그리스도인들은 낙태 반대를 ‘로 대 웨이드’ 판례 반대와 분리하는 더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잠깐, 이건 틀린 말 아닌가? 로 판례는 임신중절을 요구하면 무조건 들어주어야 하는 이 극악무도한 미국의 현실을 지탱하는 주범이 아닌가? 정말 그렇다.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을 해마다 1월, 로 판결이 나온 바로 그날[1월 22일] 하고, 그리고 이 평화 시위가 연방대법원 청사 앞에서 절정에 이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이 대법원의 그 악명 높은 소행을 규탄하는 팻말을 들고 연설을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로 판례를 폐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중대한 사실 하나를 놓치고 있다. 이 판결의 그릇됨은 낙태의 그릇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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