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미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구독자 전용]
상태바
교회의 미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구독자 전용]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18.09.2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에도 함께 모여 예배하고 싶은 우리의 욕구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칼 베이터스의 리더십 블로그 | PIVOT iStock 오늘의 교회는 격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이게 쉽게 끝날 것 같지도 않다. 다음 세대 또는 그 다음 세대에는 살아남지도 못할 지역 교회들과 작은 교단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거나 무슨 문제가 많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그저 변화하고 있을 뿐이다. 다음 세대의 교회는 현재의 모습 또는 지난 세월 동안의 모습과는 다를 것이다. 나에게는 미래 교회의 모습이 어떠하리라는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문제될 건 없다. 왜냐하면 교회는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아신다. 우리의 예전 방식은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방식들은 대부분 비교적 변화가 없었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하는 방식 말이다. 이런 방식에서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사람들끼리 관계를 형성한다. 교회도 이런 관계를 반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만 삶을 살고 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웃집에 사는 사람들보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사는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더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십대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심지어 조부모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사람들은 콘크리트 건물 안에 차려놓은 상점이 아니라 가상공간의 온라인 상점에서 쇼핑을 한다. 이 때문에 많은 도시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있다. 왜냐하면 현재의 도시들은 콘크리트 건물 안에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곧 익숙해질 것이다. 이미 익숙해지고 있다.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정기 구독을 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준태 2020-05-14 22:31:23
코로나 사태에 현시대를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