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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현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내 삶에는 부활의 능력이 있다.
최승락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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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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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나를 바꾼 말씀Ⅱ]No.4고린도전서 15:14-15 글: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히브리서 산책」(이레서원), 「성경 해석 산책」(SFC 출판부), 「이 텍스트에 어드레스가 있는가?」(CLC) 등의 저자, 앤서니 티슬턴의 「해석의 새로운 지평」(SFC출판부) 등의 역자. 글씨: 임동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회장,「캘리그라피 말씀북-예수의부활」(섬김과나눔, 2018)의 저자 아픔의 현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내 삶에는 부활의 능력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살리심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의 선포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일 정말로 죽은 자들이 살림 받지 못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살리지도 않았을 그리스도를 그가 살리셨다고 하나님께 맞서서 우리가 증언하였으니,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거짓 증인들로 드러나게 되겠구나! 고린도전서 15:14-15, 글쓴이의 사역私譯 대학생 시절, 한 때 극심한 신앙의 회의에 빠졌던 때가 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그때의 상황은 정말 심각했다. 기독교 신앙이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나의 가상적인 이야기에다 그토록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걸렸다. 그것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라고 늘 들어왔지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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