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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휩쓴 자리에서 다시 신앙이 살아나고 있다황폐한 섬에서 단절을 극복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희망을 찾고 있는 푸에르토리코의 그리스도인들
가디엘 리오스  |  Gadiel 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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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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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HURCH iStock 푸에르토리코는 열대의 낙원이다. 350만 미국 시민의 삶의 터전이요, 멋진 산맥과 눈부신 모래 해변, 그리고 미국 영토 안에서는 유일하게 열대우림이 있는 곳이다. 푸에르토리코는 아름답다. 그리고 혼란스럽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재정 타격을 잇달아 받았다. 미국 의회의 특별 면세 혜택이 만료되었고, 제약 산업이 해외에 빠져나갔고, 미국의 주택 거품이 붕괴되었고,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는 거대한 부채가 남았고 또 갚을 수단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허리케인 마리아가 닥쳤다. 최고 5등급의 이 괴물은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혔다. 마리아는 이 섬을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훑고 지나가면서 닥치는 대로 파괴했다. 이 허리케인의 여파로 수개월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고, 통신과 도로와 항만 시설이 유실된 것은 물론이고 최소 64명(정부 공식 집계)에서 많게는 4600명(하버드 대학교 조사)의 목숨을 앗아갔다. 희생자들 대부분이 접근이 불가능한 산악 지대에 거주하는 노인들이었다. 이것은 물리적 충격에 불과하다. 푸에르토리코 교회와 이곳 시민들의 영적인 삶에 가해진 고통과 고립감은 더 심각하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은혜의 이야기요, 상실과 고난을 극복하는 사랑의 이야기이다. 허리케인이 몰아닥친 며칠 동안 우리 목회자들은 충격에 빠져 있었다. 우리 가족들은 어떡하지? 우리가 목회하는 신앙 공동체들은 어떡하지? 우리는 노인들과 어린 아이들이 섬을 탈출해 미국 본토로 갈 수 있도록 도왔다.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지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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