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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한 것민권에 관한 CT의 글들은 독자를 바로 이끌지 못했다.
마크 갤리  |  Mark G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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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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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많은 기독교 전통들이 성탄절을 앞둔 몇 주간을 자기점검과 회개의 시간으로 삼는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이 성찰의 기간은 11월호를 온라인 아카이브에 올릴 즈음에 시작된다. 그런데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발행한 모든 호가 들어 있는 이 아카이브를 업데이트 하는 작업은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우리 CT에 실린 너무나 많은 기사와 칼럼들이 오늘에도 여전히 진리의 울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현대 환경 운동이 시작될 즈음에 창조세계의 보전을 주창했다. 그때는 기후 변화가 사회적 쟁점이 되기 수십 년 전이었다. 1971년 4월 23일의 사설은, “생명과 다른 모든 환경적 자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창조세계를 무시하는 것이며 성경의 청지기의 원리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기초하여 천명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권고로 끝을 맺는다. 우리는 지금 이번 호에서 지구 살해terracide, 즉 멍청하고도 무감각한 살인 행위, 인간이 그 생명을 의지하고 있는 환경을 죽임으로써 인간 자신을 살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에게 [가치관의] 변화를 촉구하는 일에 나설 수 있다면, 우리는 교회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CT 기사들이다: 카를 바르트의 「교회 교의학」Church Dogmatics을 영어로 번역한 제프리 브로마일리가 쓴 바르트의 신학에 관한 기사들; 프랑스 신학자 자끄 엘륄 인터뷰; 그리고 1958년의 심포지엄 기사, “신학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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