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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르는 양떼를 어떻게 목양하겠습니까?
드류 다이크  |  Drew Dy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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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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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1932.11.7 - 2018.10.22 목자의 목자. 공동체에 대해서 말은 하지만 사람들의 이름은 알려 하지 않는 교회 문화를 염려하는 유진 피터슨의 마지막 메시지 인터뷰 드류 다이크 지난 10월, 85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유진 피터슨은 아마도 성경을 일상 언어로 풀어 쓴 「메시지」의 저자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피터슨은 목회는 경영이 아니라 목양이라고 가르친 멘토이기도 했고, 피터슨 자신이 직접 그러한 목양의 모델을 실천했다. 2017년에 피터슨의 마지막 저서 「물총새에 불이 붙듯」이 출간되고 무디 출판사의 원고 섭외 담당 편집자 드류 다이크가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사역 현장에서 최근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목회 소명의 진지함에 대해서, 그리고 피터슨 자신이 사역하는 사람들을 정말로 알고 그들의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메시지」의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일부를 여기에 처음 공개한다. 「물총새에 불이 붙듯」의 머리말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다움에 일치하고자 하는 평생의 노력이다”라고 했습니다. 목회자의 삶에서 이것은 어떻게 나타나야 합니까? 목사로서 우리는 사람들이 복음에 일치하는 삶을 살게 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는 회중에게 일방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라는 일의 매력 중 하나이지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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