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날 준비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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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날 준비 되셨습니까?
  • 빌리 그레이엄
  • 승인 2019.0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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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1918.7.11– 2018.2.21]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 갈라디아서 3:22, 새번역

 

2005년 6월의 그레이터 뉴욕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는 (그 뒤에도 두 차례의 프랭클린 그래함 페스티벌(뉴올리언스와 볼티모어)에 서 설교하기는 했지만) 빌리 그레이엄의 마지막 전도집회였다. 이 뉴욕 전도집회의 마지막 밤 설교에는, 그레이엄 목사가 거의 80년의 사역 내내 선포했던 것과 동일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 시며 우리가 우리의 죄에서 돌아서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를 의탁할 때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역사의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니 이제 세상은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약에는 중생이 9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회개는 70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세례는 20회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수백 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노아의 때가 그러했듯이, 인자가 올 때도 그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상태가 노아의 때와 같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세상은 악과 부패와 폭력이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했습니다.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렀고 폭력이 만연한 세상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신문의 헤드라인을 생각해 보십시오. 노아의 때에 일어났던 모든 일이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고 확신합니다. 노아는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도덕적으로 고결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경고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을 때 두려워 떨었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사람이 두려움 때문에 그리스도께 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렇습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신약에 있는 예수님에 관한 일차적 메시지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사랑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낙심한 이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잃어버린 이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을 구하기 위해 그곳에 계십니다. 여러분이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우리 모두의 죄를 지우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밤 집에 돌아가셔서 여러분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곧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새 힘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이겠습니까?

미래를 예측하는 뉴스에서 내가 보는 유일하게 밝은 뉴스는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그가 다시 오시고 계신다고 나는 믿습니다. 신약에는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관한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나는 그 구절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요한복음 14:2-3)

내가 바로 지금 죽는다면—그리고 이것은 가능한 일입니다—나는 곧바로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뵐 것입니다. 이곳 뉴욕에서 내가 한 많은 인터뷰들이 죽음에 관한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죽음을 고대하십니까?” 그렇습니다. 나는 죽음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심판 아래 있습니다. 전쟁이 죽음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갈 겁니다. 1945년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했을 때 수천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베트남에서, 한국에서, 그리고 다른 많은 곳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죽음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죽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앞서 죽은 수많은 사람들에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나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원히 잃어버린바 될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영원히 구원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께 드리면, 우리는 그를 통해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가셨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에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사도행전 1:11)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사도행전 1:6-7)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마태복음 24:36)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데살로니가전서 4:16).

여러분이 하늘로부터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를 들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때 죽었던 사람들—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여러분의 아버지, 여러분의 어머니, 여러분의 친척, 여러분의 친구—이 죽음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수 년 동안, 제가 뉴욕에 올 때마다, 저는 타임 스퀘어로 가는 길에 한 공동묘지를 지나곤 했습니다. 그 공동묘지의 이름을 저는 모르지만, 뉴욕 어디에나 공동묘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이시요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알았던 사람들이라면, 그 묘지들이 열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여기 남겨진 우리, 아직 살아있는 우리는 공중에서 그들과 합류하여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경은 우리에게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위대한 대관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그들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라 불리는 멋진 식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 양입니다. 그는 왕 중의 왕이요 주 가운데 주의 왕관을 쓰게 될 것이며, 이 영광의 순간이 올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방금 여러분 앞에서 “How Great Thou Art”를 부른 조지 베버리 셰아는 96세이고, 저는 이제 곧 87세가 됩니다. 우리 둘 다 천국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시각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4:44) “너는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아모스 4:12)

준비되셨습니까?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 열어두셨습니까?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셨습니까? 여러분은 묻습니다. “회개가 무엇인가?” 회개는 여러분이 이렇게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후회합니다. 저의 죄로부터 돌아서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이 돌아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들을 그만두려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예수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말씀하십시오. “예, 주 예수님, 들어오십시오. 당신을 따를 준비가 되었습니다.”CTK 2019:4

Billy Graham, “Are You Ready To Meet God?” DECISION MAGAZINE(2018.6.20.)

이 설교문은 Billy Graham Evangelical Association의 허락을 받은 글입니다. Ⓒ2005 B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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