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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이건영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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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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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한복음 20:19-20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에 갇히신 분이 아닙니다. 무덤 속에서 썩으신 육신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사형 언도한 빌라도의 권세 사단의 권세 죽음의 권세, 지옥의 권세를 이기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게 영혼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육신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죽은 후에 들어갈 천국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자신과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것을 믿는 제자들과 성도들은 그때부터 불안이 물러나고 기쁨이 오게 된 것입니다. 초조함이 물러가고 담대함이 오게 된 것입니다. 두려움이 물러가고 기쁨과 감사와 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은 능력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부활하셨습니다. 미이라가 아닙니다. 내장을 다 빼고 방부제 발라서 지금까지 우리 곁에 시신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닙니다. 육신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견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광적이고 최종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덤에 갇히지 않고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CTK 2019:4

—이건영 목사, 2018년 4월 1일, 인천제2교회 부활절 설교, “제자들이 주를 보며 기뻐하더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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