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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정연철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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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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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마태복음 28:1, 5-7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현실 앞에서 실망하고 낙심한, 고향으로 돌아간 제자들에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새로운 현실을 안고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새로운 시작이 갈릴리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믿게 된, 갈릴리에서 새롭게 시작한 제자들은 이제 주님의 일만을 염두에 두는 새로운 사람으로 새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부활의 세계요 부활을 믿는 성도의 삶입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들이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 갈릴리의 부활의 주를 만나서 새롭게 시작된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실망과 낙심을 안고 예수님의 무덤으로 찾아가는 여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오늘 여러분이 갈릴리로 가기를 원합니다. 이 갈릴리는 여러분이 주님을 만났던 장소요 소망을 받았던 곳입니다. CTK 2019:4

—정연철 목사, 2018년 4월 1일, 삼양교회 부활절 설교, “예수의 부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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