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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군대(귀신)에게서 풀려난 남자(이스라엘), 그리고 (이방인의) 돼지 떼
앤드류 윌슨  |  Andrew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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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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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SPIRITED LIFE │ 성령이 이끄시는 삶 복음서에 나오는 가장 이상한 이야기 중 하나에서 예수님은 귀신 들린 남자를 고치시고, 대신에 그 귀신(들)을 돼지 떼에게 보내신다. 그러자 그 귀신은 곧장 비탈을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죽는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마가복음 5:1-20에서 읽을 수 있는데, 정말 이상하기 짝이 없다. 나이 드신 어느 목회자가 40년을 목회하면서 가장 자주 받은 질문 세 가지를 나에게 들려준 적 있다: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구원이 무효가 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이것. 그 돼지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이처럼 이상한 구절을 만나면, 우리는 빈약한 적용에 이르기 쉽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한 사람이 돼지 이천 마리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마가는 우리에게 유대인들에게 돼지란 얼마나 불결한 동물인지를 일깨워주고 싶었다; 귀신을 내치기 전에는 항상 그 귀신의 이름을 물어야 한다. 등등. 우리는 많은 성경 본문을 이런 식으로 빈약하게 적용하는데, 그 대신에, 이 이야기를 세 가지 차원에서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 본문에는 언제나 개인적인 차원이 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 사람들에게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들에게는 이 사건이 어떻게 보였을까? 하나님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시는가?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이렇게 읽어보라. 마가복음 5장은 그 귀신 들린 사람에게는 자유의 이야기이지만, 그 돼지들에 관한 부분은 여전히 상당히 불가해하다. 둘째, 성경 본문은 민족적 차원에서도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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