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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스스로 세우게 하라
홍경환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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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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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iISTOCK 나는 태국 남부 수랏타니 주 푼핀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2002년 푸껫에서 사역을 시작으로 팡아를 거쳐 지금은 수랏타니에서 교회개척을 하고 있다.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다 보니 한 곳에 오래 머물기보다는 몇 년씩 사역을 하다가 교회와 일꾼들을 세운 후에는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게 된다. 교회개척을 주 사역으로 하다 보니 개척한 교회에 일꾼들이 부족한 것을 보면서 지금의 사역지인 수랏타니에서는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mother church와 성경신학교(Light International Bible Institute)를 시작하여 태국 남부 지역의 교회들을 위한 일꾼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 선교사들의 절대 다수가 사역하고 있는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태국에서 스스로 교회를 개척하면서 경험했던 일들과 한국 선교사들의 교회개척 유형을 살펴보면서 선교지 교회개척을 위한 몇 가지 생각을 함께 나누려 한다. 교회개척은 예수님의 의지가 담겨있는 거룩한 명령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였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 위에 예수님은 당신의 교회들을 세워 나가시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나타내셨다. 예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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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교회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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