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인터뷰
제자는 제자를 기른다
오정현, 박희천  |  CT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6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발행인의 초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축복이어야 한다. 누굴 보면 누가 떠오르는, 그렇게 복되게 연결되어 있는 이들이, 드물지만, 있다. 박희천 목사와 오정현 목사가 그렇다. 박희천 목사가 아흔 둘의 노구를 이끌고 사랑의교회를 찾아주셨다. 둘은 금세 40년 전, 젊은 그들로 돌아갔다.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둘은 눈을 맞추었고 미소를 머금었고 박장대소했고 또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참 행복해 보였다. ‘사표’師表가 사라지고, ‘후생가외’後生可畏가 옛말이 되어버린 시대다. 교회 안에서도 그리 예외가 아니다. 이것이 회복될 때, 교회도 회복될 것이다. 참 목자가 참 목자를 기른다. 바른 제자는 바른 제자를 배운다. ―김은홍 편집장 / 사진 이학영 오정현 목사 목사님, (1975년) 4월에 부임하셨지요? 그때 박 목사님 첫 설교도 전 안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영광의 구름기둥’ 맞지요, 목사님? 박희천 목사 그 첫 설교가 ‘영광의 구름기둥’ 이거였지요. 오 그러니까 목사님과는 1975년부터 1982년까지, 8년을 함께했어요. 김은홍 편집장 두 분의 만남이 1975년부터 치면 이제 44~5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사랑의교회도 40주년이 되었습니다. 오 옥 목사님이 1978년도에 사랑의교회의 전신인 강남은평교회를 개척할 때에 내수동교회가 도와주셨지요. 그때부터 내수동교회와 사랑의교회는 하나의 공동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 말이 도운 것이지 뭐 사실 보잘 것 없었지요. 옥한흠 목사님이 [개척 후] 1년...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9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