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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대화하라외교가 닿지 못한 곳에 기독교 메시지가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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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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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 개발과 관련, 나쁜 소식이 있었다. 지난 5월, UN 산하 핵 감시 기관인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테러 지원국인 이란이 핵 탄두 개발 시설 관련 정보를 숨겨 왔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쓸어 버려야 한다”고 발언한 2005년 이래로, 세계 지도자들은 이란의 핵무기에 대해 점점 더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이 느끼는 위협은 근거가 있다. 이란은 수년간 핵무기 개발 계획을 숨겨 왔고, 2003년 이후부터는 핵 탄두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IAEA에 내놓지 못했다. 또한 UN이 요청한 우라늄 농축 중단도 거부했다.(이란은 우라늄 농축이 전력 생산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원자력 발전소를 폭격해 무기 개발을 중단시킨다는 계획을 접는 쪽으로 기울었다. 대신 고위급 회담을 열어야 할지 여부가 긴급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방문한 부시 대통령은 “테러리스트, 급진주의자들과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을 설득하여 잘못을 시인케 할 수 있다고 믿나 봅니다”라고 비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란과의 직접 협상 시도가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영국이 독일 나치와 협상하며 저질렀던 유화 정책 실수와 다르지 않다고 비교했다. 부시 대통령을 포함한 서방 지도자들은 세계 여론의 압박, 정치적 고립, 제재 조치 등을 동원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에서 내리누르는 방식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거꾸로, 그리스도인들이 아래에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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