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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순결 운동, 시류에 맞서다혼전 성관계가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시대에도 그것을 마다하는 이유
CT 편집부  |  amos@ct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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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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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학교의 타락사에 희망적인 반전이 될 만한 기사, \"순결한 학생들\"(Students of Virginity)이 뉴욕 타임즈에 실렸다. 이 기사에 따르면, 성 개방 문화에 대항하고 혼전 순결을 권장하기 위해 연대하는 용감한 학생들의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이들이 혼전 순결을 고수하려는 까닭 은 종교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하나님은 두 사람 사이의 대담한 언약의 표현으로, 공동체라는 맥락에서 결혼 관계에 성을 허락하신다. 부부가 배타적으로, 영원히 서로에게 속하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진정한 사랑 혁명\"(True Love Revolution) 이나 프린스턴 대 학교의 \"앤스콤 소사이어티\"(Anscombe Society) 같은 순결 동아리들은 문란한 성행위의 해로운 결과를 보여 주면서 철학 윤리와 과학 연구에 근거를 두지, 종교적인 이유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이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야 할 것들의 목록은, 질병과 계획하지 않은 임신, 강간, 후회와 고독감, 높은 이혼율과 모성 빈곤 등 꽤 길다. \"진정한 사랑 혁명\"의 주장에 따르면, 문란 한 성관계는 대체로 \"개인의 불행과 사회의 피해\"를 야기하는 반면에 혼전 순결은 양호한 건강 상태와 건전한 관계는 물론이고 \"미래 결혼 생활에서의 만족스러운 섹스\"를 보장해 준다. 이 같은 새로운 성격을 띤 혼전 순결 운동의 태동은 학생이라는 정체성에 걸맞은 제대로 된 운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움직임을 일반 은총의 징후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 운동들은 성적으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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