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작가 열전
[존 엘드리지] 너무 많이 나간 와일드하트?일부 복음주의자는 엘드리지가 자신의 모습을 따라 하나님을 그려내고 있다고 믿는다
더글라스 르블랑  |  Douglas LeBlanc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23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엘드리지가 동료 복음주의자들에게 거친 말을 쏟아내듯, 일부 복음주의자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때로는 그가 정통 그리스도인인지의 여부에까지 의문을 제기한다. 일기쓰기는 엘드리지의 영성생활에서 중요하다. 일기에는 그가 하나님과 나눈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대화 내용이 들어 있다. 「와일드하트」에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에 갔다가 녹초가 되어 돌아오던 비행기 안에서 일기장에다 이런 내용을 적었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어떻습니까? 기뻐하십니까? 제게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내용은 곧바로 이렇게 이어진다. “나는 이런 말씀을 들었다. 너는 아쟁쿠르 전투를 마친 헨리 5세이다.…얼굴이 피와 땀과 먼지로 뒤덮인 사람, 싸움터를 지킨 사람, 용감하게 싸운 사람…위대한 용사…그래 바로 막시무스이다.” 북미 개혁장로교회의 일원이자 신학교 교수인 러트 에테리지 3세는 이 대목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엘드리지의 책들이 일부 간략한 비판을 받은 경우는 있었다. 「와일드하트」와 「마음에 숨겨진 영광」에 대한 본지의 서평과 <현대종교개혁>지에 실린 기사가 그것이다. 그러나 에테리지가 쓴 1만1000단어 분량의 에세이 “사람의 모습으로 만든 하나님”은 매우 철저하고 강력한 비판이었다. 에테리지는 엘드리지가 특히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복음 자체, 하나님의 직접적 계시의 본성에 대해 “우려스러울 만큼 비성경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엘드리지를 이단이라 말하지는 않았다. 의도는 좋지만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고 밝혔을 따름이다. 에테리지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엘드리지의 묘사를 반박하며 이렇게 ...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더글라스 르블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