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싫으십니까?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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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싫으십니까? [구독자 전용]
  • 팀 스태포드 | Tim Stafford
  • 승인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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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속하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바나 리서치 그룹Barna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면서도 최근 6개월동안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교회에 가지 않은 미국인이 1000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여기서 바나가 정의하는‘거듭난’ 그리스도인이란,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개인적으로 헌신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셨기에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생활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1000만 명 정도는 교회와 아무 상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바나의 전국 통계를 보면, 미국인의 3분의 1가량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그 중 2300만 명정도―교회에 다니지 않는 인구의 35%―는 자신의 삶에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며, 그분께 개인적으로 헌신했다고 주장한다. 이 숫자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 야구를 가르치면서 알게 된 던컨(가명)이 생각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안 던컨은 조심스럽게 자기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알려 줬다. “아내와 저는 성경 공부를 하면서 주님을 만났어요.” 그가 말했다. 그 당시 던컨 부부는 루터교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이혼하면서 교회에 발을 끊었다. 그는 르네와 재혼하면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때 나를 초대했다. 그런데 루터파 교인들은 르네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이 교회에 다닌 지는 햇수로 꽤 오래되었는데도 말이다. 던컨은 그리스도인인가? 본인은 그렇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신앙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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